"모든 게 점점 좋아진다"는 롯데 렉스, 무릎 통증도 막지 못하는 책임감
렉스는 지난해 후반기부터 롯데에 합류해 56경기 타율 0.330 8홈런 34타점 OPS 0.905로 활약했다.
지난 3월 시범경기에서 11경기 타율 0.133(30타수 4안타) 1홈런으로 우려를 샀지만 4월 한달 동안 21경기 타율 0.295(78타수 23안타) 2홈런 17타점 OPS 0.827로 준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렉스는 다행히 조금씩 좋았던 몸 상태를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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