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박찬호 저격 이후 또 문제 되는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박찬호 저격 발언 이후 오재원 전 야구 선수가 또 한 번 구설에 올랐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오재원이 프로야구 2019시즌 김태형 전 감독의 지시로 2군에 갔던 것에 대한 앙금이 아직 남아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그는 프로야구 2019시즌이 끝난 인터뷰에서 "2군 지시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오히려 제 루틴이 깨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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