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 속 한선화는 동생 한승우의 신곡 '다이브 인투' 댄스 챌린지를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한선화는 "내 동생이자 후배 가수가 새 앨범으로 챌린지한다며 드라마 촬영장까지 찾아와서 덕분에 내 생애 첫 챌린지를.."이라며 챌린지를 찍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4살 차이 남매인 한선화, 한승우는 같은 업계에 종사하며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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