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이 단식 세계 11위에 이름을 올리며 개인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국제탁구연맹(ITTF)이 지난 27일 발표한 여자 단식 세계 랭킹에 따르면 신유빈은 지난주 16위에서 11위로 5계단 올라섰다.
신유빈이 세계 랭킹 10위 안에 들면 한국 선수로는 지난 2015년 서효원 이후 8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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