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약, 희망찬 함평’을 기치로 군정을 운영 중인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가 민선 8기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축제의 고장’으로 이름난 함평군은 기존 ‘나비대축제’와 ‘대한민국 국향대전’ 등 한시적으로 개최하는 지역축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체류형 관광’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숙박시설 확충을 통해 6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은 물론 함평군이 역점으로 추진 중인 체류형 관광기반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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