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빅6' 1~2호 영입생 줄줄이 터트리는데…맨유만 새 선수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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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빅6' 1~2호 영입생 줄줄이 터트리는데…맨유만 새 선수 '0명'

이른바 '빅6'라고 불리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여름이적시장에서 줄줄이 선수 영입 오피셜을 내놓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비롯해 맨유, 아스널, 첼시, 리버풀, 토트넘 등 6팀은 2010년대 중반부터 프리미어리그 '빅6'로 자리매김했다.

2022/23시즌 토트넘이 8위, 첼시가 12위에 그치며 자존심을 구겼지만 새 시즌 대반전을 위한 새 감독 선임을 마치며 선수들까지 속속 데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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