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정헌)은 대규모 PvP 게임 '워헤이븐'의 얼리 액세스 체험판이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주요 지표 최상위권에 올랐다고 29일 발표했다.
넥슨은 이번 체험판이 지난해 10월 이후 약 8개월 만에 게이머들에게 선보인 플레이 버전이었던 만큼 수집된 다양한 의견들과 데이터들을 분석해 올 가을 얼리 액세스에서 더욱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이은석 디렉터는 "이번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워헤이븐을 향한 높은 관심을 몸소 체감할 수 있었다"며 "보내주신 피드백들을 귀담아 얼리 억세스에서는 더 재미있는 워헤이븐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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