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 수감된 수용자들의 가족, 애인 등이 활동하는 일명 '옥바라지 카페'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생각하는 수준에 소름 돋았다", "성범죄자를 옹호하는 글을 써뒀네", "어떻게 피해자를 탓할 수 있냐", "피해자를 2차 가해하는 게 아니냐", "뻔뻔하다", "범죄자는 범죄자일 뿐", "범죄를 미화하는 것 같아서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커지자 카페 매니저는 공지를 통해 "'옥바라지는 한심한 일'이라는 게 그 사람들의 시선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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