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하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제2회 팜유 세미나 in 목포’ 그 두 번째 이야기를 공개한다.
목포 대표 디저트를 찾아 이동하는 목포 시내에서도 목포 시장을 잇는 ‘나래 열풍’이 불며 전현무와 이장우를 든든하게 한다.
박나래가 선정한 목포 디저트는 쑥 굴레와 새우 바게트, 염통 꼬치로 목포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단짠(달고 짠)’의 조화가 상상만으로도 입에 침을 고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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