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이후 21위-25위-컷탈락으로 주춤한 ‘특급 신인’ 방신실(19)이 스타 탄생의 무대가 된 강원도 용평에서 시즌 2승 사냥에 나선다.
올해 경기에 나오지 못하고 있는 윤이나는 지난해 시즌 드라이브샷 평균 263야드를 기록했다.
수치상으로는 방신실(262야드)보다 앞서지만, 함께 경기해본 선수들의 평가는 방신실의 장타 능력이 더 뛰어나다는 평가여서 또 한 번의 장타쇼가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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