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진 폭우에 실종된 수리시설 감시원…끝내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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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진 폭우에 실종된 수리시설 감시원…끝내 숨진 채 발견

폭우 피해를 막으려다가 실종된 전남 함평 수리시설 감시원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8일 오후 전남 함평군 엄다면 하천에서 소방특수구조대원이 전날 밤 폭우 피해를 막으려다가 실종된 수리시설 감시원을 찾아 수중 수색을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농어촌공사에서 위촉한 수리시설 감시원으로 활동해온 A씨는 지난 27일 밤 10시30분께 함평 엄다천 인근에서 폭우 피해를 막기 위해 수문 주변 부유물을 제거하던 중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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