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럽 드레슬(26·미국)이 접영 50m에서 0.15초 차로 후쿠오카 세계선수권 출전권 확보에 실패했다.
드레슬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2023 미국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접영 50m 결승에서 23초35로 3위를 했다.
2019년 광주, 2022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에서 접영 50m 금메달을 딴 드레슬은 후쿠오카 대회에서는 출발선에도 서지 못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