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880만 달러) 출전을 앞둔 김주형이 PGA 투어 진출의 꿈에 바짝 다가갈 수 있었던 지난해의 선전을 되짚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주형은 이날부터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 출전한다.
지난해 PGA 투어 특별 임시 회원 신분으로 이 대회에 출전했던 김주형은 7위에 오르며 2022-2023시즌 PGA 투어 정식 진출을 사실상 확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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