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포영화 초기작 '살인마' 블루레이로 본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국 공포영화 초기작 '살인마' 블루레이로 본다

한국영상자료원(영상자료원)은 한국 공포영화 초기작인 '살인마'(1965)를 블루레이로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상자료원이 2021년 4K로 복원한 영상을 토대로 한 블루레이 버전에는 영화비평가 정성일 감독의 작품 해설이 담겼다.

이 감독은 '살인마'를 포함해 총 7편의 공포 영화를 선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