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가대표 공격수 카이 하베르츠(24)가 첼시를 떠나 같은 런던 라이벌 아스널 유니폼을 입는다.
EPL 첫 시즌은 2020~21시즌 리그 4골, 공식전 9골에 그쳤다.
지난 시즌 줄곧 리그 선두를 달리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우승을 놓쳤던 아스널 입장에선 앞길이 창창한 젊은 공격수 하베르츠의 가세가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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