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탈퇴한 탑, 최승현으로 ‘오징어게임2’ 합류 ‘9년 만에 연기자 복귀’
지난해 빅뱅 탈퇴 소식을 전한 탑이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에 합류했다.
탑의 ‘오징어게임2’ 합류에 더욱 관심이 쏠리는 것은 그가 지난해 빅뱅 활동 이후 팀을 탈퇴했고, 한동안 활동이 없었기 때문이다.
9년 만에 배우로 돌아온 탑이 배우 최승현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전 세계를 뒤흔든 '오징어 게임'의 시즌2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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