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당협위원장, 반월동 호우 피해 취약지역 사전점검 ‘재난대비 온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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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 당협위원장, 반월동 호우 피해 취약지역 사전점검 ‘재난대비 온 힘’

지구 온난화 여파로 해마다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가 갈수록 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안산상록갑(본오1·2·3동 사동 사이동 해양동 반월동) 김석훈 당협위원장이 장마철 피해 예방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이와 관련 김석훈 당협위원장은 지난 6월 28일 반월동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안산시 관내 호우 피해 취약지역인 반월동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지난해 8월 강력한 집중호우로 인해 안산시 관내 도로·주택 침수, 토사 유출 등 이로 인한 500여 건의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며 “그 당시 반월동 수해민 분들의 크나큰 고통을 아직까지도 생생히 기억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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