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는 28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FA컵 8강전에서 수원 삼성을 3-2로 꺾었다.
제르소가 1어시스트, 천성훈이 2득점, 에르난데스가 1골(*공식기록 수정 : 최초 민상기 자책골→에르난데스 골)을 올렸다.
인천 라커룸은 승부차기까지 간 울산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시청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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