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자 성폭행 국립대 교수, 징역 5년…신상정보 공개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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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자 성폭행 국립대 교수, 징역 5년…신상정보 공개 면했다

20대 여제자를 성폭행한 충남 한 국립대 교수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12월 12일 자신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잠든 학생 B씨를 두차례에 걸쳐 간음하거나 추행하고, 같은 날 함께 있던 여교수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범행 당일 그는 B씨와 여교수 C씨 등과 1차 술자리를 가진 뒤 별장으로 옮겨 2차로 술을 마셨다가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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