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역도 국가대표 출신 장미란(40) 용인대학교 체육학과 교수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발탁됐다.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는 역도 국가대표 출신인 장미란 용인대학교 체육학과 교수가 이름을 올린다.
2012년 설립한 장미란재단은 비인기 종목 선수나 스포츠 꿈나무를 후원하고 사회배려계층을 위한 체육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의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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