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인터 마이애미, '메시 스승' 타타 마르티노 선임…바르사+아르헨서 사제 인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오피셜] 인터 마이애미, '메시 스승' 타타 마르티노 선임…바르사+아르헨서 사제 인연

미국 MLS 인터 마이애미가 리오넬 메시와 함께할 감독으로 타타 마르티노(아르헨티나)를 선임했다.

마이애미는 2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헤라르도 '타타' 마르티노 감독이 마이애미에 부임한다"고 발표하면서 "마르티노는 FIFA(국제축구연맹) 월드컵 2회, 코파 아메리카 결승 진출 3회, CONCACAF(북중미카리브연맹) 골드컵 1회 우승, 바르셀로나와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맡은 경험 많은 감독"이라고 설명했다.

마르티노와 메시는 이미 바르셀로나, 아르헨티나에서 함께했던 사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