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이적이 기정사실화 단계일 때 외치는 “HERE WE GO”를 붙이며 “뮌헨은 김민재와 구두 합의에 도달했다.개인 조건 이야기가 끝났고 5년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뮌헨 소식통에 따르면 김민재는 뮌헨의 제의를 수락했다.2028년까지 계약을 맺을 것이다”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몸값이 무려 4600만 유로(약 644억 원)나 올라서 현재는 6000만 유로(약 840억 원)까지 치솟았다.
나폴리 입성 당시는 3,500만 유로(약 490억 원)였고 최종적으로 6,000만 유로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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