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선배가 1억원씩 보냈다"..주민·동창에 ‘현금 선물’ 뿌린 인물의 소름돋는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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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선배가 1억원씩 보냈다"..주민·동창에 ‘현금 선물’ 뿌린 인물의 소름돋는 정체

이중근(82·사진) 부영그룹 회장이 고향인 전남 순천시 서면 운평리 주민들과 자신의 초·중·고등학교 동창 수백 명에게 1명당 최대 1억 원씩을 현금으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23년 6월 27일 운평리 주민들과 부영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운평리 6개 마을 주민 280여 명에게 1명당 260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개인 통장으로 지급했습니다.

그 뒤 상호를 부영으로 바꾸게 되며, 1994년부터 부영그룹 회장을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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