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지난 26일 정인화 광양시장을 주재로 3억 원 이상 사업, 공약 등 현안사업의 상반기 추진사항 점검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요 3억 원 이상 사업으로는 △광양 수소도시 조성사업 추진 △대용량 청록수소 공급시스템 기술 기반 실증 △친환경 리튬 이차전지 재활용 Test-bed 구축 △금속소재 복합성형 Test-bed 구축 등 광양 경제의 축을 바꿔놓을 수 있는 사업으로, 예산 집행 상황과 추진계획 등을 점검해 차질없는 추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현안과 문제점 파악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직원들 간 서로 소통하면서 차질 없이 업무를 추진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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