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국·폴란드·독일·불가리아·세르비아·도미니카·중국 등 8개국이 참가하는 2023 수원 발리볼네이션스리그는 7월 2일까지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7일 저녁 7시에 시작된 한국과 불가리아의 개막경기를 관람했다.
수원시와 대한배구협회, 경기도배구협회, 수원시배구협회는 지난 2일 협약을 체결하고, ‘2023 수원 발리볼네이션스리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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