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펜타닐 4천 매를 수년간 진료조차 하지 않고 무차별 처방한 의사가 검찰에 구속됐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허리디스크 통증이 있다는 C씨의 말만 듣고 고용량 펜타닐 패치를 처방했다.
또 검찰은 C씨가 처방받은 펜타닐 패치를 직접 투약했을 뿐 아니라 타인에게 판 사실을 확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