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미닛 출신 전지윤이 근황을 공개하며 후배 아이돌들에게 재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상에서 전지윤은 "포미닛의 정산은 어땠나?"라는 물음에 대해 "첫해에 바로 손익분기점을 넘기고 정산이 됐다"라며 "갑자기 큰돈을 받으니 이것도 사고 저것도 사게 되더라.초반엔 막 명품을 샀다.보상 심리로 명품백도 몇 개 샀다"라고 밝혔다.
그는 "한 번에 주는 정산 시스템 상 이게 영원하다는 착각을 할 수 있다.내 인기가 영원할 거라 생각해서다.활동할 때는 모른다.어딜 가도 알아보고 팬들이 많으니까"라며 "인기는 영원하지 않다.그걸 인지하면 절대 거만하지 않고 돈도 함부로 쓰지 않게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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