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벨라루스 각급 배구대표팀에 대한 제재가 유지된다.
지난 22일부터 25일(이하 한국시간)까지 열린 이번 총회에서 FIVB 이사회는 러시아와 벨라스배구협회와 대표팀에 대한 국제대회 참가 금지 조치를 연장했다.
러시아와 벨라루스는 연령별 남녀대표팀 모두 올해 랭킹에서 제외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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