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를 공식 방문 중인 김진표 의장은 27일(현지시간) 아드리안 파키 루라훼 의장에게 "한국은 국회와 정부, 부산시는 물론 민간기업까지 합심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두 의장은 교역·경제협력, 보훈협력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루라훼 의장은 "한국은 뉴질랜드의 다섯 번째 교역대상국으로 부상하는 등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본인이 원주민 출신이라 농축산물 중심으로 수출하고 있는 마오리 부족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협력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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