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쏟아진 전남 함평에서 실종된 여성을 아직도 찾지 못했다.
28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폭우 속 수문 관리를 위해 나섰다가 실종된 60대 여성 A 씨 수색 작업이 12시간 넘게 진행되고 있다.
소방 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 오후 10시 30분쯤 전남 함평군 엄다면 엄다천 인근에서 수문 관리자인 A 씨가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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