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러 나나와 휘서의 고심 끝에 결정된 리믹스 배틀 6팀은 '퀸덤퍼즐' 경연 처음으로 관객 앞에 서게 됐다.
이어 엘리(위키미키), 지우(tripleS), 주이, 수진(Weeekly), 유키(퍼플키스), 쥬리(RocketPunch)가 뮤지컬을 방불케하는 '파이팅 해야지' 무대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방송 말미에는 누적 투표 중간 집계 현황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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