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차기 방송통신위원장 지명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의 언론관을 문제 삼으며 윤석열 대통령을 압박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대통령을 향해 "이 특보의 방통위원장 임명 강행은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라며 "언론장악에 들이는 노력의 반의반이라도 붕괴돼 가는 민생과 경제에 쏟아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34일 만에 물러난 교육부총리, 시대착오적이고 반노동적인 인식을 가진 경사노위위원장, 전직 대통령이 간첩이라고 하는 경찰제도발전위원장까지 윤 대통령의 오기 인사, 이제는 멈춰야 한다"면서 "국민의 뜻을 짓밟을수록 국민의 목소리는 더 거세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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