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안나', 서울드라마어워즈 본심 2개 부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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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안나', 서울드라마어워즈 본심 2개 부문 진출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가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주연한 '안나'는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가 28일 발표한 올해 본심 진출작 및 개인상 후보 명단에서 작품상 단막극 부문, 여자연기자상 후보에 포함됐다.

올해는 총 44개국 344편이 출품됐고 이 가운데 본심에는 24개 작품, 30명의 개인상 후보자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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