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디 애슬래틱'은 27일(한국시간) "데 헤아는 맨유와 계약 연장에 서명했지만, 구단은 합의된 제안을 철회했다.데 헤아는 현재 주급 37만 5,000 파운드(약 6억 2,200만 원)를 대폭 삭감하는 데 동의했지만, 구단은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데 헤아의 계약 기간은 2023년 6월 30일까지다.
데 헤아는 어느덧 맨유에서 13년 차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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