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와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 상금 880만 달러)에서 올해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이들 두 선수 외에 이번 시즌 PGA 투어에 데뷔한 김성현과 1년 만에 돌아 온 안병훈도 출전해 시즌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이번 시즌 내셔널타이틀 대회인 US오픈과 총 상금 2000만 달러의 특급 대회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이 이어진 뒤 열리는 이번 대회엔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비롯해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부분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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