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훈련소 2주차 김민재, 군복 입고 찰칵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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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훈련소 2주차 김민재, 군복 입고 찰칵 '사랑합니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유럽 프로축구 빅클럽들의 '영입 타깃'으로 떠오른 김민재(나폴리)가 육군훈련소 입소 2주 차를 맞은 가운데 군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 처음 공개됐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축구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병역 혜택을 받은 김민재는 지난 15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3주 일정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다.

지난해 여름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로 이적한 김민재는 소속팀이 33년 만에 리그 정상에 오르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고, 이를 발판 삼아 2022-2023시즌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로 선정되는 기쁨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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