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가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27)를 영입해 골문을 강화했다.
토트넘은 28일(한국시각) "이탈리아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 비카리오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2년부터 토트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한 위고 요리스가 계약 기간 1년을 남겨둔 상황에서 이적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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