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테니스 투어, 10년 안에 남자 대회와 동일 상금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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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테니스 투어, 10년 안에 남자 대회와 동일 상금 목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가 2033년까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와 상금 규모를 같은 수준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WTA 투어는 28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ATP 투어와 함께 열리는 WTA1000, WTA500 시리즈 대회의 경우 2027년까지 남자 대회와 상금 규모를 같게 하고, 남자 투어와 별도로 개최되는 대회들은 2033년까지 동일 상금 규모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WTA 투어는 또 현재 9개인 WTA1000시리즈 대회를 10개로 늘리고 올해 13개로 진행되는 WTA500 대회는 앞으로 17개까지 규모를 키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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