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영 칼럼] 이제는 K3-K4리그에도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한국 축구 역사상 월드컵 최초의 무실점 경기 골키퍼이자, 골키퍼의 스타플레이어 시대를 열었던 '레전드' 최인영이 차원이 다른 축구 이야기를 들려준다.
대한민국의 축구 팬들이라면 K리그1과 K리그2는 대부분 알고 있을 것이다.
사실 축구에 관심 있는 사람도 K3, K4리그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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