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9세 이하(U-19) 남자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3전 전패를 기록했다.
이세범(49)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9 남자농구 대표팀은 28일(이하 한국 시각)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아르헨티나에 76-88로 졌다.
조 최하위인 4위에 그쳐도 다른 조의 1위와 16강전에서 맞붙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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