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안산 그리너스FC(구단주 이민근)가 감독대행으로 송한복 코치를 선임했다.
은퇴 후 천안시청(2017∼2020년)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했으며 2021년 안산에서 프로팀 지도자로서의 첫 커리어를 쌓았다.
안산은 구단 철학과 구단의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송한복 코치를 감독대행으로 낙점했으며, 젊은 지도자인 송 감독대행 선임으로 선수들과 소통을 통해 분위기 쇄신을 이끌어내며 후반기 반등을 노리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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