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4위' 김은중호, 1인당 1500만원 포상금 받는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U-20 월드컵 4위' 김은중호, 1인당 1500만원 포상금 받는다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아르헨티나 월드컵에서 4위로 선전한 한국 대표팀에 1인당 1500만원의 포상금이 주어진다.

김은중(44) 감독이 지휘한 한국 U-20 남자축구 대표팀은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아르헨티나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4위라는 눈부신 성적을 냈다.

조별리그에서 FIFA 주관 남자 대회 사상 최초로 프랑스를 꺾었고, 16강전에선 에콰도르, 8강전에선 나이지리아를 물리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