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벌써 잊었습니까?…무차별 확산 '황의조 동영상' 보기만 해도 징역갑니다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31·서울) 선수의 사생활 관련 영상이 온라인에서 무차별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유포자는 정보통신망법 위반…불법촬영물 맞다면 황의조도 처벌 불가피 유포자 역시 처벌 대상이다.
해당 영상이 동의 없는 불법촬영물이 맞다면 황씨 역시 처벌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DBC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