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로라도 '성소수자 클럽 총기 난사범', 5번의 종신형과 46번의 48년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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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 '성소수자 클럽 총기 난사범', 5번의 종신형과 46번의 48년형 선고

지난해 11월 19일 미 콜로라도주의 한 성소수자(LGBTQ) 나이트클럽에서 총기를 난사해 5명을 살해한 가해자가 지난 26일(현지시간)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를 인정하며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마이클 맥헨리 판사는 “어떤 사람들을 단순히 그 존재 자체만으로 목표해 저지르는 게 혐오 범죄”라면서 “이번 판결을 통해 이러한 증오는 용납되지 않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앞서 올드리치의 변호인은 올드리치가 제3의 성인 ‘논 바이너리’라고 주장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BBC News 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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