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가 살아야 울산이 산다.”는 결기로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하여 오직 구민만을 생각하며 1년을 달려 왔으며, 남구 발전과 구민 행복을 위한 뚝심과 열정으로 행정공백 및 혼란을 수습하고 중단 없는 남구발전 견인을 위해 경제, 안전, 복지,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정 펼쳤다.
특히, ‘남구 공업탑1967 특화거리’조성 사업은 공업도시 울산의 역사와 추억이라는 좋은 자원을 활용한 것으로 2022년 행정안전부 골목경제 지원사업 우수사업에 선정돼 지역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으며 삼호곱창 특화거리와 더불어 앞으로 지역상권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청년정책 업무보좌관 운영 및 다양한 청년 일자리 지원 등 미래세대 견인을 위한 청년중심 정책추진으로 청년이 만들어 가는 활력 도시 남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울산 유일의 청년몰인‘키즈와 맘’, 3년 만에 수암한우야시장을 재개장 등 지속가능한 지역 살리기 정책 추진으로 남구의 성장과 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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