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오염수 반대’ 윤재갑, 8일 만에 단식 중단…“더 큰 싸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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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염수 반대’ 윤재갑, 8일 만에 단식 중단…“더 큰 싸움 준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며 단식 농성을 시작했던 윤재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만에 단식을 중단했다.

윤 의원은 앞서 지난 20일부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며 단식 농성에 나선 바 있다.

아무리 여·야로 나뉘어 정쟁하더라도, 적어도 국민 안위에 대한 태도까지 돌변할 수 있다고는 상상조차 못했다”며 “더구나, 일본 의회조차 일본 정부에 ‘이해와 합의 없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 방출 중지에 관한 청원’을 내는 마당에 대한민국 국회는 지난 5월 여야가 합의한 ‘후쿠시마 오염수 검증특위’는 여당의 시간 끌기로 인해 구성조차 안 된 식물 특위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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