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27일 일본이 한국을 이른바 '화이트리스트'에 재지정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일본의 '한국 화이트리스트 복원' 결정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총리 간 셔틀 정상복원 이후 양국 간 경제협력이 활발해진 가운데, 수출통제 분야의 양국 간 신뢰가 완전히 회복돼서 무역의 불확실성이 해소된 상징적 조치"라며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후 지난 3월 한국 정부가 선제적으로 화이트리스트 원상회복 조치를 취했고, 이번에 일본도 상응 조치를 취하면서 한일 수출규제가 4년 만에 완전히 해소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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