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연속 4강 진출한 U-20 축구대표팀…1인당 받는 '포상금 액수'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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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연속 4강 진출한 U-20 축구대표팀…1인당 받는 '포상금 액수' 공개됐다

이날 이사회 결의에 따라 4강 진출을 이뤄낸 선수 21명은 1인당 1500만 원씩 포상금을 받게 된다.

선수들과 김은중 감독, 코치, 스태프 등 34명의 선수단에 총 4억 7700만 원의 포상금이 주어진 것이다.

김은중 감독이 이끈 한국 U-20 남자 축구 대표팀은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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