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농구연맹(FIBA) 19세 이하(U-19) 월드컵에서 2연패를 당한 한국 대표팀 이세범 감독은 결과와 별개로 선수들의 성장을 기대했다.
이세범 감독은 27일 대한민국농구협회를 통한 인터뷰에서 “조별리그 2경기 모두 패해서 아쉽지만, 선수들에게 자신감뿐만 아니라 학습효과가 있었을 거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에서 모두 패한 한국은 조별리그 D조 4개 팀 중 최하위로 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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