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최근 태평양 도서국 포럼(PIF) 회원국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관한 서한을 발송한 것에 대해 외교부가 유감을 표명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21일 PIF 소속 호주·피지·마셜 제도 등 18개국과 태평양 포럼 사무국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관해 국제적 연대를 촉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발송했다.
아울러 “헌법상 국가 외교 행위에 있어서는 행정부의 고유의 권한이다”면서도 “국회에서도 의원 외교 차원에서 측면 지원할 수 있겠지만 행정부의 고유 권한, 특히 외교적 행위를 효과적으로 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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